엄마와 둘이 행복했던 세부 자유여행
작성자:김은지
등록일:2018/11/22 11:22:22
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떠났습니다.

엄마가 워낙 겁이 많으셔서...
여자 둘이 자유여행 떠나자고 했을때 엄청 걱정하셨어요...ㅎㄷㄷ....
안간다고 하시는걸 우기고 우겨서 , 지금 아니면 할수 없단 생각에 무조건 떠났습니다!!!!


본래는 여행가서 마음 가는대로 즉흥적으로 일정 짜는 타입이지만
걱정을 많이 하시는 탓에
미리 맛사지, 호핑, 쇼 전부 다 사전 예약하고,  공항-호텔 픽드랍도 준비를 하고 갔습니다. 
궁금한게 있어서 급하게 카카오톡으로 연락해서 문의 드렸더니
친절하게 바로 답변주시고, 너무 감사했습니다!

그리고 저는 핸드폰 데이터는 아예 차단하고, WIFI 공유기를 빌려갔는데 넘나 편했어요~~ !
월드로밍과 제휴되어 있어서 레스토랑 쿠폰도 준답니다. >_<
(마지막날 나오기전에 세이브 모어에서 드라이 망고, 바나나칩, 깔라만시 등등 장보고, 바로 옆에 티데스크 들려서 쿠폰받아서 유람레스토랑에서 밥먹었어요~!
바로 옆에 다 붙어있어요)

이것저것 이벤트, 혜택 알뜰히 다 챙기는 완전 실속녀 : ) 

미리 준비한 덕분에 엄마도 안심하시고, 넘 즐거워 하셔서 뿌듯~! 
내년엔 보라카이 도전입니다!!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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